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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른 눈의 목격자와 오월어머니의 재회

등록 2018-05-18 14:29수정 2018-05-18 14:52

제38주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힌츠페터 부인 등 한자리에

1980년 5월 항쟁을 목격하고 증언한 고 아널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왼쪽)과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980년 5월 항쟁을 목격하고 증언한 고 아널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왼쪽)과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올해 기념식에는 1980년 5월 항쟁을 목격하고 증언한 외국인과 그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광주를 위로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타트, 마사 헌틀리, 바바라 피터슨.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올해 기념식에는 1980년 5월 항쟁을 목격하고 증언한 외국인과 그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광주를 위로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타트, 마사 헌틀리, 바바라 피터슨.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1980년 5월 항쟁을 목격하고 증언한 헌틀리 목사의 부인 헌틀리가 기념사로 남편에게 쓴 편지를 읽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1980년 5월 항쟁을 목격하고 증언한 헌틀리 목사의 부인 헌틀리가 기념사로 남편에게 쓴 편지를 읽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식 뒤 5·18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 군의 가묘에서 참배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식 뒤 5·18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 군의 가묘에서 참배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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