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일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인천 청라지구의 조성원가 산출근거를 공개하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인천연대의 정보공개 청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내 공동주택 부지 공급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인천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토지공사가 최근 청라지구내 1-1단계 지역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하면서 평당 28만원에 매입한 토지를 14배에 달하는 평균 402만원씩에 공급했다”며 “공기업이 오히려 서민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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