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맥없이 무너져 내린 전남 나주시 산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5일 오후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광주·전남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맥없이 무너져 내린 전남 나주시 산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5일 오후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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