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1억2천만원 거둬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지난 4월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지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내세우고 박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촉구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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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8 14:07수정 2018-08-2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