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빛과 소리로 만나는 인권’ 전주 인권영화제 열려

등록 2005-12-08 22:32수정 2005-12-08 22:32

전북 평화와 인권연대가 주최하는 제10회 전주인권영화제(chrff.icomn.net)가 10일까지 전북 전주시 경원동 옥성문화센터 지하 문화영토판 소극장에서 열린다.

‘차별과 폭력을 태워버려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주인권영화제는 여성·학생들의 인권문제, 반전·반세계화, 지역이슈를 담은 다양한 영상 등 15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올해에는 딸림행사로 영화제 10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첫회부터 지금까지 포스터를 전시했고, 소외된 사람들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전주인권영화제는 1996년 표현의 자유와 인간의 권리를 화두로 출발했다. (063)278-9331.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