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선수 지위·나이 등 피해에 취약…엄벌 불가피” 판결
한국 쇼트트랙 대표 선수인 심석희 등 선수들을 상습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코치가 법정 구속됐다. 사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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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9 11:27수정 2018-09-1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