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네마테크는 16일부터 26일까지 대구예술영화관 동성아트홀에서 ‘기타노 다케시 특별전’을 연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은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로 1989년 <그 남자 흉폭하다>로 처음 데뷔해 <하나비>, <소나티네> 등의 작품으로 외국에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주의 감독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기타노 감독의 초기작 <3-4×10월>(1990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1992년), <모두 하고 있습니까>(1994년)를 비롯해 <돌스>(2002년), <자토이치>(2003년) 등 모두 5편이 상영된다.
영화는 낮 12시 30분 부터 2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4차례 상영되며 관람료는 5천원이다. (053)425-2845.
대구/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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