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원과 우리겨레 하나되기 부산운동본부는 18일 오후 4시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큰방에서 송년행사 ‘통일의 약속, 희망의 노래’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힙합댄스팀 ‘비 보이’, 소리꾼 김명자, 가수 강인봉과 김형섭으로 구성된 포크송그룹 ‘나무자전거’의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의 숨은 끼와 신명을 펼치는 무대로 이뤄진다. 또 부산항 체험 역사교실, 민주가족캠프, 제주역사기행, 8·15 통일축전 등에서 찍은 사진 전시회와 북녘 항생제공장 건립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 등도 펼쳐진다.
민주공원 관계자는 “광복 60돌과 6·15 공동선언 5돌이라는 올해 한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2006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1)462-1016.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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