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카르텔로 벌어들인 71억원에 대해
‘웹하드 카르텔’을 규탄하는 집회와 이를 실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난 양진호(사진 오른쪽) 회장. <한겨레> 자료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11-29 10:16수정 2018-11-29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