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군산지원 “우발적으로 볼 수 없고 피해자 등에 용서 안 구해”
지난 6월17일 밤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주점에서 불이나 33명이 사상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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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9 14:56수정 2018-11-29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