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일주 만인 11일 경찰 출석
의원직 사퇴 묻자 “죄송하다” 되풀이
의원직 사퇴 묻자 “죄송하다” 되풀이
11일 오후 3시께 가이드 폭행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경북 예천경찰서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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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1 15:12수정 2019-01-1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