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센터 주변 식당가 ‘재미 쏠쏠’
9월 개관이후 매출 최고 10배 쑥쑥
'이것이 김대중 컨벤션센터 개관 효과'
광주 서구 상무지구내 김대중 컨벤션센터 주변 식당가가 개관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한국요식업협회 광주서구 지회 등에 따르면 지난 9월초 개관 뒤 3개월간 주변 식당 30여곳의 매출이 껑충 뛰었다는 것.
특히 1만여명 이상 관람한 대형 전시회 기간에는 일부 식당의 경우 매출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급증했다.
김대중 센터 주변에는 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곰탕이나 국밥, 쌈밥, 돼지갈비집,횟집 등 30여곳이 성업중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국제식품산업전, 광주정보통신전시회 등 4만-5만명에서 30만명까지 찾는 대형 전시회때는 이들 식당은 앉을 자리가 부족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올렸다.
이에따라 관람 인파들이 김대중센터에서 다소 떨어진 광주시청 부근 식당까지 찾는 등 상무지구 전체 식당가가 짭짤한 재미를 봤다.
더욱이 개관 뒤 20여개가 넘는 행사가 거의 매주 빠지지 않고 열리는 등 전시회 관람 인원만 80여만명이 다녀갔다.
광주시 관계자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전시회 등으로 관람 인원이 기대 이상으로 많아 주변 식당가까지 재미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6일 문을 연 김대중센터는 대지 1만6천123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천966평 규모로 전시장(3천85평)과 컨벤션(696평), 임대수익 시설(1천135평) 등을 갖추고 있다. 송형일 기자 nicepen@yna.co.kr (광주=연합뉴스)
광주시 관계자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전시회 등으로 관람 인원이 기대 이상으로 많아 주변 식당가까지 재미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6일 문을 연 김대중센터는 대지 1만6천123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천966평 규모로 전시장(3천85평)과 컨벤션(696평), 임대수익 시설(1천135평) 등을 갖추고 있다. 송형일 기자 nicepen@yna.co.kr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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