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장류업체인 해찬들과 정유업체인 현대오일뱅크가 각각 나 홀로 노인에게 방한복을 주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나눠졌다.
해찬들(www.haechandle.com 대표 오정근)은 1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에 사는 나 홀로 노인에게 방한복 1천벌을 나눠주고 댄스공연, 노인 노래자랑, 퓨전 국악 공연 등의 위문행사를 가졌다.
해찬들 직원들로 구성된 ‘착한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충남 서산의 현대오일뱅크 장학재단도 이날 충남 서산·태안·당진지역 중·고·대학생 85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오일뱅크 장학재단은 모두 10억원의 재원확보를 목표로 2003년 발족해 해마다 1억5천만원을 현대오일뱅크가 출연해 1억원은 적립하고 5천만원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정석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장은 “목표재원이 모두 확보되는 대로 점진적으로 수혜혜택을 확대해 지역에서 모범이 되는 장학재단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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