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입 개방 반대에 나선 농민들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는 이들 농민을 돕기 위한 일일주점이 열린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1일 인천대 학생식당에서 ‘쌀 협상안 비준 원천무효와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살인 만행을 규탄하는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을 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대 총학생회의 협찬으로 이날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일일주점은 소장품 나눔을 통해 추가로 투쟁기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농민투쟁기금으로 전달된다. (032)423-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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