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과 예스퍼 프로스트 라스무센 덴마크 에스비에르 시장(왼쪽에서 세번째와 네번째)이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해상풍력 에너지 분야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카메라 앞에 섰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추진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해상변전시설로 사용될 예정인 한국석유공사의 동해가스전 해상플랫폼. 2021년이면 동해가스전의 매장량 고갈로 이 해상플랫폼이 기능을 다하고 퇴역하게 돼 해상변전시설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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