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초등생 160여명 태우고 ‘대열운행’
운전사 1명과 초등학생 등 12명 부상
학생들 안전벨트 착용해 큰 피해 없어
운전사 1명과 초등학생 등 12명 부상
학생들 안전벨트 착용해 큰 피해 없어
경북 안동지역 초등생 160명을 태우고 경복궁으로 현장학습을 가던 전세버스가 경부고속도로에서 대열운전을 하다 삼중 추돌사고를 내 초등생 11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다쳤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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