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한국 등 보수 야당의원 14명 추진
다수당인 민주당은 “악용 우려” 반대
다수당인 민주당은 “악용 우려” 반대
지난해 12월26일 최준식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26일 국회 앞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 필리버스터에서 ‘위험의 외주화’를 막을 법안 통과를 주장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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