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지를 맞아 전북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 안 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동지팥죽을 받고 있다. 전통문화센터 제공
전주 고사동·전통문화센터
전북 전주 전통문화센터는 22일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전주시 고사동 객사주변과 전통문화센터에서 연다. 객사주변에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액운을 물리치는 동지팥죽 나누기, 동지부적 써주기, 동지달력 판매, 잡귀를 물리치는 사자춤, 옛 도심 상가 활성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가 진행된다. 전통문화센터에서는 오후 6시부터 병술년 만사형통을 비는 동지촛불제, 팥죽나누기, 소원문달기 등이 이어진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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