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생명연대는 지난 8월 경남 하동과 11월 전남 구례에서 각 한마리씩 희생된 지리산 반달가슴곰 소식 등 올해 지리산 10대 환경뉴스를 21일 발표했다.
나머지 환경뉴스는 △지리산권 관광개발계획 논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회남재 도로(1047번 지방도) 붕괴 △전북 남원시 인월면~경남도계간 도로 확·포장 계획 백지화 △경남 하동군 19호선 국도 확·포장 계획 반대 등이다.
또 △지리산권 골프장 건설계획 관련 갈등 △백두대간보호법 시행 △지리산권 도로 야생동물 교통사고 문제 심각 △지리산 세석대피소 전기인입 논란 △지리산 칠선계곡 자연휴식년제 논란 등도 꼽혔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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