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제17대 노조위원장에 최종하(40·사진) 현 노조위원장이 21일 당선됐다.
최 위원장은 대구은행 전체 노조원 1440명 가운데 139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0.71%인 708표를 얻어 다른 2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최 위원장은 내년 2월쯤 임기 3년의 제17대 노조위원장에 취임한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 대구은행에서 투명한 경영이 이뤄지고 고객이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은 우정욱(38·서울 증권운용팀), 박성희(여·노조 전임자), 김기만(37·연수원)씨가 각각 맡았다.
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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