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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소방서 신설

등록 2005-12-22 18:08수정 2005-12-22 18:08

남제주 성산읍에…장비·인력도 보강
오는 2007년 11월에 동부소방서가 신설되는 등 국제자유도시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제주도의 소방력이 대폭 보강된다.

22일 제주도 소방재난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남제주군 성산읍 오조리 부지 2317평에 지상 3층, 연건축면적 1천평 규모의 동부소방서를 신축해 2007년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부지를 매입했고 내년 2월에는 건축설계에 들어간다. 소방본부는 6억8200만원을 들여 제주시 노형동 351평에 지상 2층, 연건축면적 171평의 노형파출소도 건립해 내년 10월 개소할 예정이다.

또 북제주군 한림읍 동명리에 부지 2600평에 총사업비 3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1천평 규모의 서부소방서 건물을, 조천읍 조천리에 부지 428평에 6억5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연건축면적 166평 규모의 조천 소방파출소 건물을 신축, 내년 11월 각각 이전한다.

소방본부는 내년도에 49명을 증원 배치하고, 구조차 1대와 구급차 2대를 신규로 들여오는 등 소방 인력과 장비도 연차적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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