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에 2115억 배정…청정 산업 박차
IT·BT 등 첨단 지식산업 지원
특별자치도·제주 방문의 해 등 준비
스포츠산업 전략적 육성 눈에 띄어 제주도의 내년도 살림살이를 뒷받침할 예산은 일반회계 8438억원, 특별회계 2662억원 등 총규모 1조1100억원 규모로 짜여졌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조95억원에 비해 9.9% 증액된 것으로 ‘특별자치 원년, 100만 도민 하나로’라는 새해 도정 운영 목표를 실현하는데 쓰인다. 도는 1차 산업 부문에 1882억원, 사회복지 2115억원, 환경·관광·스포츠 분야 2473억원, 지역개발 2315억원, 일반행정·소방 1712억원, 기타 징수교부금으로 603억원을 지출한다. 도는 내년에 제주 특별자치도 조례 제정 등 후속조처 추진과 제주도를 단일 광역자치제로 바꾸는 행정체제 개편, 주제공원, 테마가 있는 축제 개발, 스포츠산업 활성화, 국내외 회의 유치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한다. 도는 또 감귤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농축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감귤 유통조절 명령제 시행,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제주산 활넙치의 브랜드화 등 청정 1차 산업 육성에도 힘쓴다.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IT와 BT 관련 지식산업의 경쟁력 강화,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건강·뷰티 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생물종 다양성연구소와 제주 곤충자원의 산업화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보건분야는 올해 제주도가 세계 보건기구로부터 건강도시로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평화와 안전, 건강이 어우러진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여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제주 종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도내 여성이 함께하는 ‘제주도 여성축제’도 연다. 도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개발과 환경도시정책’을 수립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제주 광역도시 계획안도 내년 하반기까지 확정한다. 선진 환경행정의 구현을 위해 유네스코와 지방정부가 함께 하는 생물권 보전지역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국가 태풍센터도 설치, 선진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 제주 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산업과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경제자유구역 등 경쟁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산업을 발굴하는 등 제주 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명실상부한 국제 자유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1월 ‘제주 방문의 해’ 개막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주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문화축제를 도내 곳곳에서 열어 제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전기를 마련한다. 올해 투자 유치를 성사시킨 170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앵커호텔 건립사업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중에 영상 미디어센터도 개관한다. 제주 역사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사 유물전시관’을 건립하고 탐라문화권 정립사업을 벌이며 한라산과 천연동굴을 중심으로 한 제주의 자연유산을 유네스코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또 지역항공사인 제주항공이 내년 6월에 취항할 수 있도록 하고 제주관광진흥공사와 제주웰컴관광센터 설립도 본격 추진한다. 스포츠 산업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스포츠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열고 직접 소득 5천억원 창출의 초석도 다진다. 이를 위해 새해 제주도에서는 요트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모두 101개의 국내외 스포츠대회를 연다. 세계 평화의 섬 후속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에 제주 국제평화센터를 개관하고 세계 평화의 섬 사업을 주도할 ‘제주평화연구원’ 설립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연합뉴스
특별자치도·제주 방문의 해 등 준비
스포츠산업 전략적 육성 눈에 띄어 제주도의 내년도 살림살이를 뒷받침할 예산은 일반회계 8438억원, 특별회계 2662억원 등 총규모 1조1100억원 규모로 짜여졌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조95억원에 비해 9.9% 증액된 것으로 ‘특별자치 원년, 100만 도민 하나로’라는 새해 도정 운영 목표를 실현하는데 쓰인다. 도는 1차 산업 부문에 1882억원, 사회복지 2115억원, 환경·관광·스포츠 분야 2473억원, 지역개발 2315억원, 일반행정·소방 1712억원, 기타 징수교부금으로 603억원을 지출한다. 도는 내년에 제주 특별자치도 조례 제정 등 후속조처 추진과 제주도를 단일 광역자치제로 바꾸는 행정체제 개편, 주제공원, 테마가 있는 축제 개발, 스포츠산업 활성화, 국내외 회의 유치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한다. 도는 또 감귤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농축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감귤 유통조절 명령제 시행,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제주산 활넙치의 브랜드화 등 청정 1차 산업 육성에도 힘쓴다.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IT와 BT 관련 지식산업의 경쟁력 강화,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건강·뷰티 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생물종 다양성연구소와 제주 곤충자원의 산업화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보건분야는 올해 제주도가 세계 보건기구로부터 건강도시로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평화와 안전, 건강이 어우러진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여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제주 종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도내 여성이 함께하는 ‘제주도 여성축제’도 연다. 도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개발과 환경도시정책’을 수립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제주 광역도시 계획안도 내년 하반기까지 확정한다. 선진 환경행정의 구현을 위해 유네스코와 지방정부가 함께 하는 생물권 보전지역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국가 태풍센터도 설치, 선진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 제주 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산업과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경제자유구역 등 경쟁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산업을 발굴하는 등 제주 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명실상부한 국제 자유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1월 ‘제주 방문의 해’ 개막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주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문화축제를 도내 곳곳에서 열어 제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전기를 마련한다. 올해 투자 유치를 성사시킨 170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앵커호텔 건립사업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중에 영상 미디어센터도 개관한다. 제주 역사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사 유물전시관’을 건립하고 탐라문화권 정립사업을 벌이며 한라산과 천연동굴을 중심으로 한 제주의 자연유산을 유네스코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또 지역항공사인 제주항공이 내년 6월에 취항할 수 있도록 하고 제주관광진흥공사와 제주웰컴관광센터 설립도 본격 추진한다. 스포츠 산업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스포츠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열고 직접 소득 5천억원 창출의 초석도 다진다. 이를 위해 새해 제주도에서는 요트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모두 101개의 국내외 스포츠대회를 연다. 세계 평화의 섬 후속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에 제주 국제평화센터를 개관하고 세계 평화의 섬 사업을 주도할 ‘제주평화연구원’ 설립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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