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충남 주택건설투자 증가율 전국 최고

등록 2005-12-26 23:25수정 2005-12-26 23:25

지난 4년간 연평균 60.2% 증가
지난 4년 동안 전국에서 충남지역의 주택 건설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01년부터 2004년까지 16개 시·도별 건설투자 중 주거용 건물투자(당해연도 가격기준)만 살펴보면 충남이 이 기간 연평균 증가율 60.2%로 전국 최고를 나타냈다. 충남의 주택 건설투자는 2002년 34.1% 증가한 뒤 2003년에는 96.6%에 이르는 폭증세를 나타냈고 2004년에도 50.0% 증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으로는 인천이 연평균 50.0%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최근 들어 주택 건설투자가 급증한 지역으로 파악됐다. 이어 대전이 42.9%로 주택 건설투자 증가율이 3번째로 높았으며, 대구(40.6%), 울산(34.9%), 부산(34.3%), 강원(28.1%), 경남(24.9%)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전남은 5.1% 증가에 그쳐 전국적인 주택건설 경기활황 속에서 상대적인 부진을 보였다. 이밖에 경기(5.7%), 전북(8.9%), 서울(10.5%), 경북(15.2%) 등도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 평균치(15.6%)를 밑돌았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의 주거용 건물투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4년 기준으로 53.5%에 이르러 전국의 절반을 넘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