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자녀양육·교육비 가장 걱정” 북제주, 여성 519명 조사

등록 2005-12-28 21:25수정 2005-12-28 21:25

제주도 북제주군 지역 여성들은 당장 해결해야할 복지 문제로 자녀 양육을 꼽았고 정부로부터 교육비를 지원 받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북제주군에 따르면 최근 군내에 살고 있는 19∼64세 여성 519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욕구를 조사한 결과, ‘당장 해결해야 할 복지 문제’는 자녀양육(19%), 교육비 지원(17%), 주택문제(13%) 순으로 응답했다.

또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고 싶은 혜택’에 대해서도 학비(21.4%)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어 양육비(11.1%), 임대주택(10.3%), 국민건강(9.6%), 생계비(8.8%), 국민연금(7.2%) 순으로 답했다.

특히 ‘전반적 생활에 정신적으로 만족감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는 44.1%가 ‘아니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34.8%는 ‘그렇다’, 21.1%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월소득 수준별로는 100만원 미만은 55.8%, 100∼200만원 미만은 42.4%가 정신적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대답한 반면 200∼300만원 미만은 ‘그렇다’와 ‘아니다’라는 응답이 34.0%로 같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는 만족감이 높은 반면 30∼40대와 50∼60대는 전반적으로 정신적 만족감이 높지 않았으며, 학력별로는 중졸과 고졸 여성이 만족감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초졸과 대졸자가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제주군은 이밖에 △저소득 주민 △보육 △아동 및 청소년 △노인복지 △장애인 분야 등에 대한 복지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같은 자료를 토대로 이날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