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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폐기물 불법처리 무더기 적발

등록 2005-12-28 21:33수정 2005-12-28 21:33

순천지청, 2명 구속 30명 입건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2부는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처리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 등으로 ㅅ사 대표 박아무개(54)씨 등 2명을 구속하고 ㄱ사 현장소장 이아무개(45)씨 등 3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광양만에 폐수를 무단 방출한 혐의(수질환경보전법 위반)로 광양 ㄷ사 전무 강아무개(40)씨 등 25명을 약식 기소했다.

박씨는 최근 3년 동안 전남 고흥군 도화면 사업장 주변 등에 폐콘크리트와 폐레미콘 2700t을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최근 1년 동안 채석 허가를 받지 않고 고흥군 도화면 공사 현장 주변 3300여㎡의 임야에서 토석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강씨는 광양시 태인동 사업장에 배관을 설치해 매일 폐수 0.5㎥ 가량을 광양만에 불법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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