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는 제주에서 배우세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재일동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모국어와 뿌리 찾기 교육을 전담할 ‘국제언어문화 교육센터H가 제주대학교에 건립된다.
제주대는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2006년 국가예산안에 국제언어 문화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기본 설계비 2억원이 포함돼 2년간 총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제주대는 이에 따라 2007년까지 강의실과 어학실, 세미나실, 정보전산실, 문화자료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연면적 3400㎡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교육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제언어문화 교육센터는 국제자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도민에게 외국어와 외국 문화를 교육하고 외국인에게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대교체가 가속화하면서 모국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문화적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는 재일본 제주인 동포 2∼4세들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