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50분께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단 안 전자제품 도장공장인 승보엔지니어링에서 불이 나 이 회사 권아무개(39·관리부장)씨가 숨졌다.
불은 공장 건물 5동 가운데 ㄴ자 모양의 건물 1동을 모두 태우고 오후 5시 5분께 꺼졌다. 권씨는 친형인 사장과 함께 공장 밖으로 대피했다가 불을 끄려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직원이 열기구로 전자부품을 말리는 과정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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