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가옥 및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봉개~삼양동의 ‘음나물내’와 회천~삼양동 ‘버으내’ 등 모두 17개 하천으로 이곳에는 2020년까지 15년간 사업비 427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돼 총연장 35.2㎞에 대한 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올해의 경우 음나물내에 20억원을 투입해 5.3㎞ 하천구간 가운데 480여m를 정비하고 버으내에 대해서는 8억원을 들여 배수개선을 위한 실시설계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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