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7일 불법 주차를 단속하기위해 시시티브이를 붙인 차량 7대를 도입했다. 이 차량들은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작되는 2월 부터 대구 시내를 다니며 버스 승강장과 교차로, 유턴 지점, 인도 등에 불법으로 세워 둔 차량들을 단속한다.
시시티브이와 위치 정보 시스템인 지피에스, 차량번호 자동인식기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이 차량은 불법 차량을 현장에서 적발해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시는 단속된 불법 차량에 과태료 4만원을 물릴 계획이다. 대구시는 각종 장비를 갖춘 이 불법 주차단속용 차량을 1대에 6천만원씩 주고 구입했다.
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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