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해상 임무용으로 불리는 터보프롭 비행기(?5c사진)가 오는 2007년 첫 선을 보인다.
해양경찰청은 2010년까지 480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터보프롭 비행기 5대를 도입해 해상에 배치하기로 하고, 2007년 말 첫선을 보일 이 기종의 비행기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인 카사(CASA)가 제작한 터보프롭 비행기는 순항속도 시속 163노트(최대 200노트), 항속거리 1200마일, 체공시간 3시간(최대 8시간)이며, 탑승인원은 27명으로 헬기에 비해 성능이 월등하다. 해경은 이 비행기를 2007년 제주해경에 첫 배치하고 이어 2010년까지 목포·동해·부산·인천 순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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