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공협, 대한항공에 촉구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전북도내 4개 지역 상공회의소 협의체인 전북도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1일 대한항공의 군산-제주노선항공기 감편 운항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건설교통부와 대한항공측에 보냈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대한항공이 최근 적자를 이유로 군산-제주 간 노선의 항공기 운항횟수를 하루 2차례에서 1차례로 줄이려고 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군산-제주 간 항공기 운항 횟수를 현재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최근 군산-제주 간 항공노선이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자 항공기의 운항횟수를 하루 2차례에서 1차례로 감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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