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30·주말 20%…항공기 이용때보다 5만원 이상 싸
KTX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도는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도민이 KTX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에 올 경우 여객선 이용료의 30%(주말 20%)를, 제주를 떠날 때는 KTX 이용료의 30%(주말 20%)를 할인해 주기로 한국철도공사, 해운사와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한국철도공사와 제주-목포 간 뉴씨월드 고속훼리호와 카훼리 레인보우호를 운행하는 씨월드고속훼리와 연계 수송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이를 시행한다.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이용객이 KTX 영수증과 여객선 승선권을 사용일로부터 2일 이내에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KTX를 타고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갈아타고 제주에 도착할 경우 주중 왕복요금이 총 9만8천950원으로, 김포-제주 노선의 항공기 왕복 주중요금 15만4800원보다 5만585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도는 철도공사, 해운사와 공동마케팅 체제를 도입해 할인율을 더 확대하고 원티켓 연계승선권 발권시스템을 개발해 7월부터 철도,여객선에 최대 50%까지 할인해 줄 방침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