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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가동

등록 2021-10-20 15:42수정 2021-10-20 15:52

김남현 청장 “청렴한 경찰로 한 단계 도약”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왼쪽)이 19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린 ‘청렴정책협의체’ 위촉식에서 박근선 공동위원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왼쪽)이 19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린 ‘청렴정책협의체’ 위촉식에서 박근선 공동위원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자문 기구인 ‘청렴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9일 외부전문가‧경찰‧시민청문관 등 모두 14명으로 청렴정책협의체를 구성한 뒤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렴정책협의체 위원들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경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 등 청렴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청렴정책협의체는 청문감사인권담당관・경무・수사심의・수사・생활안전과장, 시민청문관 등 경찰 쪽 7명과 학계・법조계・민간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 등으로 꾸려졌으며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과 박근선(58) 재단법인 마음동행 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가운데)이 19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청렴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가운데)이 19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청렴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근선 공동위원장은 “2021년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경찰권 행사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신뢰를 쌓기 위해 청렴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 존경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현 청장은 “반부패 정책이 국민의 시각에서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청렴정책협의체의 의견을 경청하여 청렴한 경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청민안’이라는 말처럼 청렴한 공직문화로 국민이 행복한 시대가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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