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수도권

김포서 가구공장 지붕 방수작업하던 60대 추락사

등록 2021-11-15 10:06수정 2021-11-15 10:16

경기 김포경찰서.
경기 김포경찰서.

경기도 김포서 가구공장의 지붕 위에서 방수 관련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6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김포에서는 지난달 17일에도 공장 지붕 위에서 변압기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플라스틱 재질의 채광 판이 깨지면서 1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 11분께 김포시 통진읍 한 가구공장의 지붕 위에서 ㄱ(62)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ㄱ씨는 공장 지붕 위에서 방수 관련 작업을 하던 중 밟은 플라스틱 재질의 채광 판이 깨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가구공장이 아닌 방수 관련 업체 소속으로 당시 천막을 이용해 빗물의 유입을 막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현장에는 ㄱ씨의 동료 노동자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