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서울 택시기사 3만명서 2만명으로 감소
회사별 인력모집 한계로 조합차원 ‘기사 모시기’ 나서
회사별 인력모집 한계로 조합차원 ‘기사 모시기’ 나서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예스택시 차고지에 운전사를 구하지 못해 운행하지 못하는 택시들이 주차되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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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0 16:59수정 2021-12-2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