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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도권

경기도 관광업체 4천곳에 40만원 운영자금 지원

등록 2022-02-04 13:48수정 2022-02-04 14:03

여행업 전세버스 1대당 10만원씩 지원
경기도청.
경기도청.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체 4000여 곳을 대상으로 40만원의 위기대응 운영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이하 규모의 관광진흥법상 전체 관광사업체이며 올 1월31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면 된다. 또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세버스업체 중 여행업을 겸업하고 있는 업체에 버스 1대당 1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정부 및 지자체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올 1월1일 이후 관광진흥법에 따른 사업정지 10일 이상의 처분이나 그에 준하는 과징금을 부과 받은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개 사업체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등 복수 업종을 등록한 경우에는 단일 사업체로 간주해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누리집(www.ggwithyou.com)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지원금은 3월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적격 여부는 3월28일 이후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누리집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www.gto.or.kr 또는 www.ggwithyou.com)와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www.gt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올해도 관광업계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관광업계 생태계 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업계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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