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정의당 서울시당, 여성환경연대 등 25개 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소년 복지와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서울시가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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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7 11:47수정 2022-03-0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