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양천구에서 예비용 가로수 기부받아 이식”
죽은 나무 존치 뒤 표지판 검토했다가 쓰러질 위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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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응암로 스타벅스 매장 앞에 새로 심겨진 플라타너스 가로수 세 그루. 지난해 7월 이 매장 앞 가로수 세그루가 농약을 주입한 흔적을 남긴 채 말라 죽어 사회적 공분이 일었다. 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서울 서대문구가 ‘독살 가로수’에 걸어두었던 표지판. 서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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