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지사 당선직후 외부 대신 내부공모는 처음
“도정 이해 갖춘 사람 필요…일반직 공무원 중 공모”
“도정 이해 갖춘 사람 필요…일반직 공무원 중 공모”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16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 당선자는 이곳에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꾸렸다. 수원/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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