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장맛비가 지속되며 한강 홍수 조절 기능을 하는 팔당댐 일부 수문이 개방된 30일 오전 서울 잠수교 남단에서 경찰이 한강 수위 상승으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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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30 09:40수정 2022-06-3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