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가로수 넘어짐, 간판 흔들림 등 시설물 안전조치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저녁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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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6 13:11수정 2022-09-0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