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 태풍 영향 가장 클 것”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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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8 13:55수정 2022-09-1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