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정발산역 50대 노동자

구의역 참사 6주기 추모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동자가 추모 글귀를 쓴 종이를 스크린도어에 부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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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30 18:18수정 2022-09-30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