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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코앞, 아이들 독감 접종은 맞히셨나요? 코로나 감소세 ‘주춤’

등록 2022-10-19 09:02수정 2022-10-19 10:34

“소아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막아야”…신규 확진자 2만9503명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유행 우려가 심화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유행 우려가 심화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정체 국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계절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9503명으로 한 주 전 집계된 3만519명보다 소폭 감소했다”며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높게 나타나 8주간 이어진 감소세가 다소 정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지난주 감염 재생산 지수도 0.89로 나타나, 1 미만을 유지하고 있지만 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43명, 사망자 수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중대본은 “소아들을 중심으로 계절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대응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6개월~만13살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2주~만9살 이하 소아들은 선제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소아 환자의 신속한 입원을 위해 사전 지정 전담 병상은 먼저 중증 소아 환자를 위해 쓰기로 했다.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소아 확진자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달빛 어린이 병원, 소아 진료 의료상담센터 등도 확충할 예정이다.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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