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미군기지내 1940년대 건물
“인천시 존치 의지 있으면 정화뒤 보존 가능”
“인천시 존치 의지 있으면 정화뒤 보존 가능”

9일 오후 1시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앞에서 일본육군조병창 역사문화생태공원 추진협의회가 국방부의 조병창 병원건물 철거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육군조병창 역사문화생태공원 추진협의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09 17:13수정 2022-11-0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