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26일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이 사건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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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3 14:17수정 2023-07-0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