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양은이파’의 두목 조양은씨가 2001년 12월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지법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윤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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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26 11:47수정 2023-06-26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