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개월 판단 보류’ 방침에 반발
연세로.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주관으로 13일 오후 창천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시범운영 결과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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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3 17:00수정 2023-09-14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