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생사법경찰단, 5명 붙잡아 검찰 송치
동대문·지하철 주변 영세업자들 상대 불법 대부
동대문·지하철 주변 영세업자들 상대 불법 대부
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 5명이 사용한 차명폰.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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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20 14:24수정 2023-11-20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