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6명의 흉상이 건립돼 관계자들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 나눔의 집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2-24 17:29수정 2019-12-24 17:46